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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후 사망, 향년 32세

▲이정후(출처=KBS '드라마 시티-시은&수하')
▲이정후(출처=KBS '드라마 시티-시은&수하')

이정후가 사망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13일 중앙대 연극영화과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이정후 동문의 부고를 12일에 접하게 됐다"면서 "이날 오전 발인도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1990년 MBC 드라마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로 데뷔, 아역 배우로 KBS '태조왕건', SBS '장희빈' 등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1991년 백상예술대상 아역상, KBS 연기대상 아역상, 1994년 MBC 연기대상 아역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중앙대 연극영화과 진학 후 KBS2 '드라마시티-시은&수하'에서 파격적인 삭발 연기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2006년 KBS2 '굿바이 솔로'에서 청각장애인 연기를 한 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았다. 때문에 갑작스러운 부고는 더욱 충격이라는 반응이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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