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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맨’ 톰 포드, ‘녹터널 애니멀스’로 컴백…내년 1월 12일 개봉

(사진=UPI코리아 제공)
(사진=UPI코리아 제공)

‘싱글 맨’의 톰 포드가 ‘녹터널 애니멀스’를 안고 돌아온다.

‘녹터널 애니멀스’는 헤어진 연인 에드워드로부터 자신이 주인공인 폭력적이고 슬픈 소설을 받은 수잔, 두 남녀의 사랑 뒤에 감춰진 진심과 복수를 담은 감성 스릴러다.

지난 2009년 영화 ‘싱글 맨’을 통해 제66회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것은 물론 콜린 퍼스에게 남우주연상을 안기며 데뷔와 동시에 주목받은 톰 포드가 7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미국 작가 오스틴 라이트의 소설을 각색, 제73회 베니스영화제를 통해 공개된 영화는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에이미 아담스, 제이크 질렌할을 비롯하여 마이클 섀넌, 애런 존슨 등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가운데 톰 포드 특유의 내밀한 감수성이 돋보이는 스토리가 감각적인 볼거리와 더해져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13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몽환적인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에이미 아담스의 강렬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야행성 동물’을 뜻하는 영화의 타이틀과 함께 ‘수잔’의 숨겨진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얼굴을 덮은 찢겨진 종이는 헤어진 연인이자 작가인 ‘에드워드’부터 의미심장한 소설을 받은 그녀의 심정을 대변하는 듯해 영화를 통해 밝혀질 두 남녀의 사연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영화는 2017년 1월 12일 개봉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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