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혁, 이유영(출처=비즈엔터)
홍상수-김민희로 시작해, 김주혁-이유영 커플의 열애설로 끝났다.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이야기다.
김주혁이 이유영과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으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은 화가인 영수(김주혁)가 여자 친구 민정(이유영)과 말다툼을 벌인 후 연남동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민정을 닮은 여자들이 여러 남자들을 만나고 다니는 모습을 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앞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함께 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6월 두 사람의 불륜설이 보도된 후 처음으로 관객에게 선보이는 공동 작업물이었기에 개봉 당시 언론의 관심은 상당했다. 하지만 홍상수 감독은 언론시사회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해당 영화의 홍보는 주연 배우인 김주혁과 이유영이 이어나갔다.
김주혁과 이유영은 남녀 캐릭터의 매력이 인상적이었던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을 촬영하면서 연기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가까워졌다.
1972년 생인 김주혁은 올해 44살, 1989년생 이유영은 27살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7살이다. 김주혁은 두 번의 공개열애 후 다시는 연애에 대해 공개하지 않겠다고 말해왔지만 이번에도 결국 인정을 했다.
결과적으로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은 홍상수-김민희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해 김주혁-이유영 커플의 탄생을 알린 작품으로 기억에 남게 됐다. '진짜 연애 이야기'로도 회자되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