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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엄지원ㆍ공효진 “사면초가를 사면초과로…‘미씽’ 절찬 상영 중”(종합)

▲컬투쇼 엄지원 공효진(사진=sbs 파워FM)
▲컬투쇼 엄지원 공효진(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공효진, 엄지원이 출연해 영화 '미씽' 감독 이언희 감독을 소개하는가 하면 맞춤법을 몰랐던 뒷이야기를 전했다.

13일 오후 2시 방송된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의 주연 배우 공효진, 엄지원이 100만 관객을 돌파함에 따라 지난 공약대로 출연했다.

공효진은 "1시간 동안 DJ를 할테니 들으시는 분들이 영화 예매도 하셨으면 좋겠다"며 영화 홍보에 열을 올렸다.

이어 엄지원은 "오늘 유난히 멋지시네요 두 분"이라며 게스트가 된 컬투에 말을 걸었다. 이에 컬투는 "늘 가던 미용실을 간 것 뿐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지원은 "요즘에 할 일이 없으신 '미씽' 이언희 감독님이 오셨다"며 소개했다.

이언희 감독은 "두 분은 영화 안 보셨군요"라며 컬투에 말을 걸었고 "새벽 3시에도 영화 하니 꼭 봐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평소에 백수상태일 때는 라디오 듣는다"며 "멀리서 봐도 잘 보이고 좋다"고 컬투의 팬임을 밝혔다.

엄지원은 이날 공효진의 맞춤법 실수에 대해 얘기를 꺼냈다.

이에 엄지원은 "얘기해 봐"라고 재촉했고 공효진은 "아버지한테 '사면초가를 초과됐을 때의 사면초과라고 하는 것 아니냐'고 했더니 엄지원이 웃었다"고 밝혔다. 이어 공효진은 "다 알고 계세요? 제가 유학을 다녀와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지원은 방송을 마치며 "200만 관객 돌파하면 또 나와야죠"라고 했고 이에 컬투는 "한 달에 한 번 DJ해주시면 안 되냐. 저희 휴가 좀 가게요"라고 했다.

공효진은 "저희 영화 '미씽' 절찬 상영 중입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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