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포 로렌스가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들 드러냈다.
16일 CGV 영등포에서는 ‘패신저스’를 들고 내한한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랙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제니포 로렌스는 22살 어린 나이에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때의 경험이 그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이에 대해 제니퍼 로렌스는 “평생 노력해서 받고 싶은 귀한 상을 어린 나이에 받았다. 하지만 배우로서 일을 하는데 이 상이 무언가를 바꾼 건 하나도 없다. 상을 위해 연기를 하는 것은 아니니까. 내 목표와 꿈은 바뀌지 않았다. 상을 받았다고 해서 연기를 하는 이유나 방법들도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나는 영화를 사랑하고 배우라는 직업을 사랑한다. 앞으로 나를 성장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감독님들과 계속 작업하고 싶다”고 확고하게 말했다.
“내 직업을 사랑한다”는 말로 연기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패신저스’는 120년 간 동면 상태의 탑승객들이 탄 최고의 우주선 아발론호에서 매력적인 두 남녀 오로라(제니퍼 로렌스)와 짐(크리스 프랫)이 90년 일찍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비밀과 위기를 그린 영화. 내년 1월 4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