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광이 새 소속사와 함께 새 출발을 시작하는 소감을 밝혔다.
비스트 이기광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소속사 어라운드 어스 엔터테인먼트(이하 어라운드 어스) 로고 사진과 함께 자신의 심경을 전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기광은 "어라운드 어스에서 다시 한 번 새롭게 시작 하게 됐습니다. 일단 저희를 좋아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팬 분들과, 걱정하고 응원하며 끝까지 기다려 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하단 말씀드리고 싶다"며 주위에 감사 인사를 건네며 말문을 뗐다.
이어 그는 "짧지도, 어찌 보면 길지 않을 수 있었던 시간이지만 저희 다섯 명을 믿고 기다리기만 해주신 분들께 정말 다시 한 번 감사하단 말 전하고 싶다. 회사 식구들과 멤버들, 많은 분들의 노력과 수고가 모여 시작을 알린 오늘 너무 기쁘고 설렌다"며 소회를 고백했다.
이기광은 큐브엔터테인먼트에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저희 다섯 명과 우리 회사, 저희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 비스트를 만들어주신 홍승성 회장님과 큐브 식구들께도 정말 감사하단 말 전하고 싶다"면서 "이렇게 많은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그리고 이런 큰 결정을 하지 못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이별을 꾀한 이기광은 앞으로의 활동 포부를 밝혔다. 이기광은 "우리와 우리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열심히 일해서 쭉쭉 달려볼까 한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가져주시고 항상 함께 만들어가는 저희 다섯 멤버와 어라운드 어스가 되겠다"면서 "많은 기대와 응원과 사랑 부탁 드린다"며 각오를 전했다.
한편, 지난 10월 15일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이기광 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손동운 등 비스트 5인 멤버는 어라운드 어스 엔터테인먼트와 새 출발을 시작한다. 현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상표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만큼, 앞으로 5인 멤버가 어떤 식으로 활동을 전개해나갈지 기대와 관심이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