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범계 의원(사진=국회방송,SNS)
박범계 의원의 최순실 게이트 4차 청문회에서 웃음을 터뜨린 것과 관련해 '박쁨계'라는 별명이 붙자 이를 언급했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자신의 SNS에 "'박쁨계' 라는 별명을 주셨군요. 거듭 엄숙한 국조장에서 사과"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진 글에서 박범계 의원은 "장제원 의원님을 비웃을 생각은 전혀 아니었다"며 "오히려 1초 남긴 상태에서 너무 진지하게 저에게 조치를 취해달라는 모습에 참지 못 하고 그만..장의원님은 기운도 좋고 증인신문도 잘한다"고 4차 청문회 질의에 나섰던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을 칭찬했다.
앞서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조특위 4차 청문회에서 박범계 의원은 김성태 위원장을 공석을 맡아 청문회 진행을 이어갔다.
특히 장제원 의원과 김경숙 증인의 발언 과정에서 웃음을 뿜어 이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