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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공유♥김고은·이동욱♥유인나, 각각의 운명 밝혀졌다 (종합)

(사진=tvN '도깨비')
(사진=tvN '도깨비')

'도깨비' 김고은과 공유가 자신의 운명을 깨달았다.

24일 방송된 tvN '도깨비'에서는 자신의 운명을 알게 된 지은탁(김고은 분)과 김신(공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신은 지은탁(김고은 분)이 탄 버스가 사고가 날 걸 알았고, 사고를 멈췄다. 그는 은탁이 당할 게 아니었던 사고가 생긴 것에 의아해했다. 이어 김신은 왕(김민재 분)과 왕비(김소현 분)를 위해 등을 달았고, 이후 자신을 찾아온 삼신할매(이엘 분)와 만났다.

삼신할매는 "빨리 그 검 뽑아. 검 뽑고 무로 돌아가"라고 충고했고, 김신은 "죽으라니, 이유 정도는 말씀을 하셔야"라며 답했다. 이에 삼신할매는 "넌 살 만큼 살았거든. 그 아이는 아니다"라면서 "나 그 아이 점지할 때 정말 행복했어. 그러니 결단 내려"라고 매몰차게 말했다.

이에 김신은 "난 당신의 아이가 아닌가"라고 물었지만, 삼신할매는 "그래서 얘기해주는 것"이라면서 "네가 가장 원하는 일일 테니까"라고 말했다. 그는 "그 아이가 살길 원하잖아. 네가 무로 돌아가지 않으면 은탁이가 죽어"라고 말했다.

이어 삼신할매는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 하지 못하면 존재 가치가 사라져"라면서 "검을 안 빼면 그 아이 앞에 죽음이 닥쳐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과거 은탁이 겪었던 사고 역시 그 일환이었다고 설명했고, "앞으론 더 할 거야"라면서 "너조차 한 번 죽일 뻔 했었지, 네 손으로 직접"이라고 말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김신은 눈물을 흘렸다.

이때 지은탁은 저승사자(이동욱 분)에게 "검을 뽑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라고 물었고, 김신이 칼을 뽑으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지은탁은 "죽고 싶어서 나보고 신부가 돼서 그 검을 빼달란 얘기였다고요"라며 눈물을 흘렸고, "그 검을 빼면 아저씨가 죽는 다고요?"라며 재차 확인했다.

(사진=tvN '도깨비')
(사진=tvN '도깨비')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의 과거 기억과 가까워지는 저승사자의 모습 역시 그려져 기대감을 모았다. 그는 써니(유인나 분)과 만났고, 써니는 이날 "내 진짜 이름은 외자예요. 김 선. 우리 부모님이 나 잘 살라고 없는 살림에 돈까지 주고 지은 이름"이라고 자신의 이름을 밝혔다.

김선은 죽은 김신의 누이, 고려의 왕비의 본명이었다. 저승사자는 김신이 왕(김민재 분)의 이름을 써내려가는 순간, 갑작스럽게 찾아온 고통에 괴로워했다. 결국 써니와 헤어진 저승사자는 "무언가 잘못되었어"라면서 "아마도, 당신부터인 것 같은데"라고 김선(김소현 분)의 초상화를 쳐다봤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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