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랄라세션 김명훈이 새 가왕 아기천사 유력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사진=MBC '일밤-복면가왕')
‘복면가왕’의 새로운 가왕 아기천사의 정체를 두고 누리꾼들이 그룹 울랄라세션 김명훈을 지목하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아기천사가 가왕 양철로봇을 57대 42로 꺾고 새로운 가왕의 탄생을 알렸다. 양철로봇의 정체는 많은 시청자들의 예상대로 그룹 포맨 신용재였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아기천사의 정체에 대한 추측이 줄을 이었다. 특히 많은 누리꾼들이 노래를 부를 때 손의 포즈와 비교적 작은 키를 언급하면서 김명훈을 유력 후보로 제시했다.
앞서 김명훈은 지난 4월 ‘롤러코스터’라는 별명으로 ‘복면가왕’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키를 숨기기 위해 굽 10cm가 넘는 신발을 신고 나왔다”면서 “김명훈이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 울랄라세션 멤버들이 겉보기와 다르게 화려한 생활을 하지 못했다. 결혼 5년차인데 신혼집도 없고 아기 방도 마련해주지 못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새해 첫날 방송된 ‘복면가왕’은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기준 12.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