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시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글로벌 그룹’을 표방하는 신인 바시티가 중국 내 한류 제재에 대해 “크게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바시티는 2일 오후 서울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취재진과 질의응답에 임했다. 이날 바시티는 최근 불거진 중국 내 한한령에 대해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한국, 중국 어디에서 데뷔하든 큰 차이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바시티는 중국 ‘도전자연맹’을 만든 중희전매 유한공사와 한국의 CSO엔터테인먼트, 한류트레이닝 센터의 합작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된 팀이다. 그러나 최근 중국에서 한류 스타 및 한국 콘텐츠에 대한 제재가 심해져 중국 현지에서 공연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중국인 멤버 데이먼은 “많이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무대를 사랑한다. 한국과 중국, 어디에서 오디션을 보든 상관없이 무대 자체가 좋을 뿐”이라고 말했다. 만니 역시 “한국에서 데뷔하나 중국에서 데뷔하나 큰 차이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언어는 통하지 않지만 마음이 통하니 괜찮다”고 전했다. 씬은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만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시티는 오는 5일 데뷔곡 ‘유 아 마이 온리 원(U r my only one)’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