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썰전')
‘썰전’의 유시민과 전원책이 한 목소리를 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한일 위안부 합의와 아베 총리의 ‘10억 엔 합의’ 발언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유시민 작가는 “잘못한 게 없으면 왜 돈으로 때우느냐. 돈을 주면 사과가 따라야 하지 않나”면서 “받은 돈을 돌려주고, 우리 정부가 합의할 수 없는 문제라고 말한 뒤 원래대로 돌아가야 하는 게 옳다”고 말했다.
전원책 변호사 또한 “(10억 엔을) 당장 집어던져 돌려줘야 한다. ‘썰전’에서 모금 운동 하면 안 되겠느냐”고 덧붙였다.
‘10억 엔’ 발언을 한 아베 총리에 대해서도 가차 없는 비판이 이어졌다. 앞서 아베 총리는 사죄 편지를 쓸 것이냐는 질문에 “(편지를 쓸) 가능성이 털끝만큼도 없다”고 대답한 바. 이에 유시민은 “역시 A급 전범의 손자답다”고 비아냥거렸다.
한편, 이날 방송된 ‘썰전’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7.53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