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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김태희, 결혼식 이틀 후 신혼여행? "개인적 부분..확인 불가"

▲비 김태희 결혼식 모습(사진=레인컴퍼니)
▲비 김태희 결혼식 모습(사진=레인컴퍼니)

비 김태희 결혼식이 하루 지난 오늘(20일), 이들의 신혼여행 여부에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가수 겸 배우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 관계자는 20일 오후 비즈엔터에 "비 김태희의 신혼여행은 개인적인 부분이라 확인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신혼여행이라는 부분은 개인사이기 때문에 확인이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비 김태희는 19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 성당에서 양가 부모, 지인, 소속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혼배미사를 올리며 5년 열애에 마침표를 찍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보안을 위해 결혼식 시간 및 장소를 당일 오전 하객들에 한해 공지했지만, 세기의 커플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결혼식 후 김태희는 직접 작성한 자필편지로 결혼 소감을 밝혔다. 편지에서 김태희는 "서로를 위하고 존경하며 또 부족한 점은 서로 채워가며 열심히 살겠다"면서 "저의 반려자가 될 그 분에게도 든든하게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로서 한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나 같은 해 연말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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