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한끼줍쇼')

‘한끼줍쇼’가 또다시 자체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전국 기준 5.263의 시청률을 얻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5.001%보다 0.262%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최고시청률이다.

이날 '한끼줍쇼'에는 게스트로 김종민과 우주소녀 성소가 출연, 이경규, 강호동과 함께 연희동을 찾았다.

특히 이들은 아이오아이 전소미네 집을 우연히 방문, 눈길을 끌었다. 비록 전소미는 출연하지 않았지만,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에는 ‘한끼줍쇼’ ‘전소미’ 등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