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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 남궁민 수난사 ,이번엔 석회가루 뒤집어 쓴다

▲(출처=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출처=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김과장' 남궁민의 수난은 계속된다.

8일 방송에 앞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이 석회 가루를 뒤집어쓴 김성룡(남궁민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1대 40의 조직폭력배와 격전, 낭심 공격까지 받았던 김성룡이 이번엔 석회가루까지 뒤집어 쓰면서 어떤 사건이 발생했는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김과장'은 비상한 두뇌와 돈에 대한 천부적인 감각 그리고 현란한 언변까지 갖춘 '삥땅'과 해먹기의 대가 김성룡의 활약상을 담은 작품.

지난 방송에서는 김성룡이 갑질 진상인 TQ그룹 회장 아들 박명석(동하 분)에게 속 시원한 '사이다 일침'을 던짐과 동시에 박명석의 팔을 뒤로 꺾으며 '사이다 응징'을 가했다. 더욱이 김성룡은 도망가지 말고 여기 있으라고 하는 박명석에게 "내가 저 다른 쪽 팔도 뽑아 버릴 테니까"라고 강하게 응수, 유쾌함을 선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룡은 석회 가루를 뒤집어 쓴 채 만신창이가 된 모습이다. 매트리스 위에서 머리부터 얼굴, 상체까지 가루를 뒤집어쓰고는 괴로움에 포효하는 장면을 통해 김과장이 어디까지 고통받을지 관심을 고조시킨다.

남궁민의 석회가루 대굴욕 장면은 지난 2일 경기도 수원에 있는 세트장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이 장면은 인체에 해롭지 않은 감자가루와 코코아가루를 섞어서 만든 특수한 가루를 이용, 분장팀과 특수효과팀이 힘을 합쳐 디테일이 살아 숨 쉬는 장면을 연출했던 상태. 남궁민은 다양한 카메라 앵글을 위해 가루를 뒤집어 쓴 그대로 여러 번 반복해서 촬영을 이어갔음에도 불구, 전혀 흔들림 없는 몰입으로 장면을 완성, 현장을 압도했다.

특히 남궁민은 눈과 코, 입 등에 가루가 들어가면서 불편한 상황이 계속됐는데도 자발적으로 "가루를 더 뿌려달라"고 요청하는 등 최고의 장면을 만들기 위해 의욕을 불살랐다. 더욱이 남궁민은 촬영이 끝난 후 헤어드라이기까지 동원된 채 머리부터 상반신 전체를 뒤덮은 가루를 털어내는 작업을 하는 와중에도 빼놓지 않고 모니터를 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남궁민은 김성룡 역을 통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파격적인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코믹부터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김성룡 역에 오롯이 빙의했다"라며 "앞으로 남궁민이 또 어떤 상상초월 반전 변신을 선보이게 될지, 신선하면서도 색다른 매력 발산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김과장'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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