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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이복 누나’ 김설송, 감금설 제기…김정남 피살과 연관

(사진=MBN)
(사진=MBN)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된 가운데 김정은의 이복 여동생 김설송 감금설이 제기됐다.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은 15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정남 여동생인 김설송이 높은 지위는 아니지만 (노동당 서기실에서) 힘을 쓰는 위치에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면서 “(김정남 암살사건과) 연관이 있어 모처에 감금됐다는 제보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김정남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첫째 부인 성혜림 사이에 태어났고, 김설송은 김정일과 그의 둘째 부인 김영숙 사이에 태어나 두 사람은 이복 남매지간이다.

김설송은 김설송은 1974년생으로 김일성종합대학 정치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으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았으며 IT 사업을 총괄하는 업무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적은 없다.

김설송은 김정은이 집권하자 실세 인물로 떠올랐다. 김정은의 비서실장에 해당하는 서기실장과 노동당 조직지도부장을 맡았다. 노동당 조직지도부장은 고위 간부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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