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보이스' 장혁 "TJ프로젝트, 배우로서 이미지 메이킹 일환"

▲배우 장혁(사진=OCN)
▲배우 장혁(사진=OCN)

'보이스' 장혁이 과거 래퍼로 변신했던 이유를 밝혔다.

15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 볼룸 홀에서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극본 마진원, 연출 김홍선) 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김홍선 PD와 배우 장혁 이하나 등이 참석했다.

이날 '보이스' 장혁은 "액션을 좋아하지만 액션배우가 아닌 배우로서 액션이 필요한 부분을 하는 부분도 있다. 배우로서 해야 할 다양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면서 "TJ 프로젝트도 그런 일환이었다"고 운을 뗐다.

과거 장혁은 래퍼 TJ로 변신해 음반을 발매하고 활동했다. 당시 바닥을 기는 파격적인 안무가 큰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장혁은 "래퍼가 되고 싶은 건 아니었다. 1999년도에서 2000년도로 넘어가던 그 당시에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남자배우들이 이미지를 만들 수 있었다"면서 "드라마를 한다고 배우가 그 캐릭터가 되는 건 아니지 않나. 그래서 배우로서 이미지 메이킹을 하려고 그 프로젝트를 한 거다"고 해명했다.

그는 이어 "지금 하고 있는 '보이스'도 그 선상에 있다. '보이스' 같은 작품을 할 수도 있는 거고 멜로를 할 수도 있는 거다. 배우로서 나만의 깊이를 만들기 위해 그런 부분들이 생길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는 소리 추격극의 스릴과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스토리,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져 방송 2주 만에 평균 시청률 5%대(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하 동일기준 적용)를 돌파했다.

'보이스'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담은 수사물이다. 지난 12일 방송된 8회는 평균 5.2%, 순간 최고 6% 시청률을 기록해 OCN 역대 최고 시청률 작품인 '38사기동대' 마지막회 시청률 수치에 근접하는 등 인기 몰이 중이다.

'보이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