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동성연애' 윤시윤, 조수향(MBCX네이버)
배우 윤시윤이 처절한 공무원 시험 준비생으로 분했다.
윤시윤은 MBC와 네이버의 컬래버레이션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의 '생동성 연애'(극본 박은영·박희권, 연출 박상훈)에서 경찰 공무원 준비 4년차 고시생 소인성 역을 맡아 짠내 나는 일상을 담아냈다.
극중 그는 총 8번의 낙방을 경험한 낙방 전문가로서 여자친구 왕소라(조수향 분)에게 결별까지 당하게 된다. 고시원에서도 쫓겨나 벼랑 끝까지 몰린 인성은 단기간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생동성 실험 알바에 지원한다.
실험이 끝나고 받은 소중한 돈을 세며 나오던 인성은 갑자기 몸에 이상한 기운을 느낀다. 부작용으로 초능력을 가지게 된 인성은 벼랑 끝에 몰렸던 인생이 정반대로 바뀌는 기회를 누리게 된다.
이처럼 '생동성 연애'는 치열한 시험 전쟁에 살고 있는 청춘의 삶을 판타지 로맨스로 풍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청춘의 적나라한 일상과 생동감 넘치는 판타지가 절묘하게 만나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을 전망이다.
한편, '세가지색 판타지'는 전·후반부 35분물이 2회 편성되어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100% 사전제작으로 네이버를 통해 부분 선공개 되고 있으며, 본방송 직후 네이버 웹버전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