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김동성이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중계를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사진=인스타그램)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동성이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생방송 준비 과정을 전했다.
21일 오후 김동성 KBS 해설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생방송 준비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을 중계하는 KBS 스튜디오의 모습이 담겼으며 해설위원으로 나선 김동성의 얼굴도 포착됐다.
김동성은 이어 "KBS2 7번, 오늘은 500미터 경기. 어제에 이어 여자 500미터 금 살짝 기대해보고 남자 선수들도 우다징 밎 중국선수들만 잘 견제해주면 메달 가능성 있을 듯 대한민국 화이팅"이라고 응원했다.
김동성은 지난 1996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2002년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6관왕을 달성하는 등 대한민국 쇼트트랙 역사를 빛낸 인물이다.
그는 KBS에서 진선유, 이강석, 곽민정과 함께 19일 개막한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중계를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