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무릎 인대에 부상을 입었다.
신화컴퍼니 측은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동완이 며칠 전 빗길에서 본인의 부주의로 넘어지면서 부상을 당했다. 병원에서의 정밀 검진 결과 무릎 인대 손상이라는 진단이 나왔으며, 현재 의사소견에 따라 부상부위에 깁스를 한 상태”라고 알렸다.
현재 신화는 단독 콘서트 ‘2017 신화 라이브 언체이징 투어(2017 SHINHWA LIVE UNCHANGING TOUR)’의 지방 공연을 진행 중인 상황. 김동완의 부상으로 무대 구성에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신화컴퍼니는 “오는 25일 대구 공연에서는 빠른 회복을 위해 김동완의 움직임을 최소화시키는 방법으로 무대 동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그러면서도 “약 14년만 대구공연을 찾아주시는 팬 여러분들을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더더욱 김동완다운 모습으로 최선을 다해 공연에 임할 수 있도록 하겠다. 팬 여러분들의 양해와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관계자는 “콘서트 종료 후,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충분한 치료와 재활을 통해 빠르게 회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화는 지난달 열세 번째 정규음반 발매하고 서울, 부산, 대만 등에서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