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3 중계 영상 캡처)
서울FC 데얀이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2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서울 FC는 후반 8분 터진 상하이 상강 헐크의 선제골로 한 골 차 리드를 허용했다.
헐크는 FC 서울 수비벽의 빈틈을 노리고 강력한 중거리 슛을 시도했다. 헐크의 발을 떠난 공 FC 서울 오른쪽 골망을 갈랐다. 이어 후반 15분, 데얀은 중앙 침투를 노리며 공격을 이어 갔고 이에 상하이 상강 수비수 헤관의 잡아채는 몸싸움에 넘어졌다. 이어 주심은 헤관의 실책으로 페널티킥을 결정. 이어 데얀은 인사이드 킥으로 왼쪽 구석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한편, 헤관은 앞서 옐로카드를 한 차례 받은 바 있어 옐로카드 주장으로 퇴장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