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본격 연예 한밤')
'한밤'에서는 배우 김민희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찬사와 비난의 중심에 선 배우 김민희에 대해 다뤄졌다.
김민희는 모델에서 배우로 전향했다. 하지만 배우 초반 시기 연기력 논란은 김민희의 발목을 번번이 잡았다.
하지만 김민희는 위기를 기회로 삼았다. 5번의 거절 끝 노희경 작가의 '굿바이 솔로'에 합류했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화려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연기에 임했고 이는 연기력의 호평으로 이어졌다.
2012년 영화 '화차'는 김민희의 연기 인생을 180도 바꿔놓았다. 결혼식 전 사라진 미스터리 여인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했고, 김민희 역시 "이번 영화가 여때까지 중 최고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스스로 밝혔다.
이후 김민희는 자신의 인생을 바꾸게 된 홍상수 감독의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를 만나게 됐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홍상수 감독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홍상수 감독과의 불륜설로 개인 김민희는 비난을 받고 있지만, 배우 김민희는 연기 인생의 정점을 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