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불타는 청춘' 양수경)
'불타는 청춘' 양수경이 방송 복귀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SBS '불타는 청춘' 측은 21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양수경'"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근 '불타는 청춘'에 합류한 양수경이 방송 복귀에 대한 걱정을 전하고 있다.
최성국은 양수경에게 "방송에 나간다고 하니까 주위에 반응이 어떤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양수경은 "우리 아이들이 '미쳤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라며 " 혼자 된 지가 조금 됐거든요. 5년 정도"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그는 "아이들이 방송에 나가서 악플이 달리면 어떡하냐고 걱정했다. 그런데 나는 친구들도 만나고, 나를 위한 여행은 처음이라"고 자기 생각을 전했다.
또 그는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들 본 적도 없고, 방송에서 말도 많이 한 적 없고, 그 전에는 예쁜 척 하고 나를 어떻게 포장하고 꾸며서 예쁘게 잘 보일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면서 "사실 이 방송도 두려워요, 왜냐하면"이라며 말을 이어 갔다.
양수경은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대표 여가수로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그대는’, ‘바라볼 수 없는 그대’ 등 수많은 대표곡으로 사랑받아온 원조 디바가수다.
한편, 양수경의 첫 등장은 오는 21일 오후 11시 10분에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