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월화드라마 '화랑' 영상 캡처)
‘화랑’이 마지막까지 시청률 고전을 벗어나지 못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KBS2 ‘화랑’은 전국 기준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분이 나타낸 7.6%에 비해 0.3%P 상승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월화드라마 가운데 가장 낮은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삼맥종(박형식 분)이 진흥왕이 되고, 무명(박서준 분)과 아로(고아라 분)가 사랑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반류(도지한 분)와 수연(이다인 분)도 사랑을 이어갔고, 화랑들은 왕의 곁을 든든히 지키는 신하로 남았다.
한편, 지난해 12월 막을 올린 ‘화랑’은 꽃미남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사전제작 드라마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으나, 방영 내내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