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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홍길동 윤균상, 본격 영웅 면모…시청률 11.5%로 상승세

(▲MBC 월화드라마 '역적')
(▲MBC 월화드라마 '역적')

'역적' 시청률이 상승했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 시청률은 전국기준 11.5%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보다 0.1%P 소폭 상승한 수치로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길동(윤균상 분)이 아버지 아모개(김상중 분)가 일군 땅, 익화리를 다시 찾겠다고 선언했다. 이전에 봤던 철부지 길동은 오간 데 없고 민초를 사로잡을 영웅의 면모가 비쳤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피고인'은 22.2%, KBS2 '화랑'은 7.9%의 시청률을 보였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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