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NS윤지가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NS윤지는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공백기동안 불거진 은퇴설부터 챈슬러와 공개 열애까지 가감 없이 이야기했다.
가장 먼저 화두에 오른 것은 은퇴설. NS윤지는 지난 2015년 소속사와 전속계약 만료 이후 은퇴를 결심하고 미국으로 돌아갔다는 소문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 측은 “계약 기간이 남아 있으며 현재 NS윤지는 한국에 있다”고 해명했으나, 루머는 일파만파 퍼졌다.
이에 대해 NS윤지는 “‘꿀썸머’ 활동 이후 몸이 굉장히 많이 아팠다. 이석증이 심하게 와서 활동을 계속 하는 게 맞는지 고민도 많았다. 그래서 일단 쉬기로 했다. 그게 과장되면서 은퇴설이 된 것 같다”면서 “앞으로 활발히 활동하겠다”고 다시 한 번 은퇴설을 일축했다.
‘흑역사’로 남은 ‘눈물 셀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춤을 춰’ 활동 당시, 화제몰이를 위해 찍은 것이라는 설명이다. NS윤지는 “가사 중에 ‘나쁜 놈아’ 라는 부분이 있는데, 회사에서 그 구절을 써서 ‘눈물 셀카’를 찍어 올리자고 했다. 홍보라도 됐으면 덜 창피할 텐데, 홍보도 안 되고 흑역사만 남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NS윤지는 공개 연인 챈슬러에 대해서도 열었다. 음악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을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SNS 등을 통해 서로를 응원하는 등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NS윤지는 “(열애 사실을) 공개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는데, 사귄지는 3년 됐다”며 “(챈슬러와) 친구로 지낸지 5년 정도 됐다. 그런데 자꾸 남자를 소개시켜준다고 하더라. 내가 먼저 ‘오빠가 나를 만나라’고 고백해서 사귀게 됐다”고 귀띔했다.
한편, NS윤지는 최근 NBA 올스타전 전야제에 해설자로 나서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