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송수식(사진=KBS1)
송수식 신경정신과 교수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에 대해 전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 목요특강 코너에는 송수식 신경정신과 교수가 출연해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라고 했다.
송수식 교수는 이날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라며 "100년 해로 하는데 부부가 서로 불쌍하게 봐야 한다. 서로 고마운 마음을 갖고 존경해야 한다"며 황혼에 이르는 부부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송수식 교수는 '행복'이란 가치에 대해 묻는 방청객 질문에 "여러분들 다 외로운 존재다"라며 "행복이란건 내가 존재하면서 내가 살아있는 보람을 느끼는 것이다. 행복은 내가 살아있음을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고 살면 최대의 행복이다. 감사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