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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군대 다녀온 전 청소년 농구선수 출신 배우…'런닝맨' 전소민과 탁구 한 팀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전소민 강훈(사진제공=SBS)
▲전소민 강훈(사진제공=SBS)

군대 다녀온 전 청소년 농구선수 선수 강훈이 '런닝맨' 전소민과 한 팀을 이룬다.

2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전소민이 '운동 천재'로 재탄생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2023 소민이의 선택' 레이스로 진행됐다. 제작진은 평소 멤버들과 탁구 치고 싶다는 전소민을 위해 이색 탁구 미션을 준비했다. 종목은 '헤딩 탁구'로 평소 탁구와 달리 머리를 활용해야 하는 상황에 실력과 웃음을 모두 잡은 전소민의 맹활약이 펼쳐진다.

'헤딩 탁구'에 앞서 유재석과 김종국은 전소민의 코치를 자처해 스파르타 훈련을 시켰고, 전소민은 점점 얼굴이 붉어지는 상황에 이르렀다. 하지만 멤버들이 "소민이 운동 천재", "이게 강서브다"라며 폭풍 칭찬을 보내자 서브 연마에 나섰다.

평소 축구와 농구 운동을 좋아한다고 알려진 강훈은 전소민과 파트너를 이뤄 탁구 경기에 임했다. 강훈은 민첩한 운동 신경을 뽐내고, 온몸을 날려 공을 막아내는 등 수준급 실력을 자랑했다.

전소민과 강훈의 환상 탁구 케미스트리는 이날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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