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최유주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고현정 분)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려운 분)가 만나 각자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최유주는 가수 연습생 ‘경하나’ 역으로 출연한다. 극 중 경하나는 20대 후반, 연습생으로서는 적지 않은 나이지만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갖고 가수의 꿈에 도전하는 인물이다. 현실의 벽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최유주 (사진=FNC엔터테인먼트)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는 오는 23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스트리밍은 본방 직후 KT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에서 무료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