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알토란’이 주꾸미구이 대박집, 바지락순두부찌개, 달래간장국수 등 사라진 입맛 찾아줄 봄 제철 요리를 소개한다.16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활기 가득 '봄 제철 밥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꾸미 대박집부터 봄철 기력은 끌어올리고 재료비는 제대로 낮춘 궁 셰프 요리, 청와대 출신 셰프의 예리한 시선으로 직접 공수한 달래로 만든 천상현 셰프의 궁극의 맛까지 알려준다.
김난숙 대표의 주꾸미구이는 탱글한 식감과 맛 살리는 소금 & 양념 비법의 주꾸미구이로 하루 300인분 판매된다고 한다.이상민은 손질이 간편한 냉동 자숙 바지락살 활용한 바지락순두부찌개 레시피를 소개한다. 천상현 셰프는 신선한 달래로 만든 특급 별미 달래간장국수를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