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영(비즈엔터DB)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26일 “최수영이 영화 ‘존 윅’의 세계관을 잇는 스핀오프 ‘발레리나’에 캐스팅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영화 ‘발레리나’는 ‘존 윅 3: 파라벨룸’ 시기를 배경으로 루스카 로마에서 훈련을 받은 여성 암살자 이브 마카로(아나 디 아르마스 분)의 이야기를 그리는 액션 스릴러, 키아누 리브스, 노먼 리더스, 안젤리카 휴스턴 등 화려한 캐스트가 함께한다.

▲최수영(진 = Lionsgate)
한편, ‘발레리나’는 오는 6월 6일 미국에서 개봉하며, 최수영은 tvN 새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서 주연 한금주 역으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