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초저가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에서 초저가 달인이 만원 옷집, 천원 빵집 등을 소개한다.

26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고물가 시대에 맞선 초저가 생활 달인을 만난다. 이날 방송에서 '초저가 달인' 정광자 달인은 단돈 만 원으로 하루를 풍요롭게 보내는 방법을 직접 보여준다.

방송에서는 수도권 전역의 알짜 장소들을 재해석한 달인의 초저가 루트가 공개된다. 만 원으로 전신 코디가 가능한 의류 매장부터, 갓 구운 빵 두 봉지가 단돈 천 원에 구매 가능한 베이커리, 무료 입장이 가능한 서울 시내의 역사 문화 시설까지 다양한 장소가 포함된다.

정광자 달인의 초저가 투어, 그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는 26일 오후 9시 SBS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