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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전하윤·윤윤서·김수빈, 유소년부 올하트

▲'미스트롯4' 윤윤서(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미스트롯4' 윤윤서(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미스트롯4' 유소년부의 전하윤, 윤윤서, 김수빈이 올하트를 받았다.

18일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마스터 예심이 치러졌다.

▲'미스트롯4' 전하윤(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미스트롯4' 전하윤(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유소년부는 올하트의 연속이었다. 최연소 참가자 9세 전하윤은 연변에서 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금잔디의 '오라버니'를 불렀고, 노래가 끝나는 순간 올하트에 성공했다. 마스터들은 "천재성이 있다", "어른들을 홀리는 힘이 있다"라고 칭찬했다.

10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윤윤서는 엄마를 위해 김연자의 '어머니의 계절'을 불렀다. 진심을 담은 감성 무대에 올하트가 펼쳐졌고, 윤윤서는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박선주는 "재능으로 이야기를 끌어내는 건 쉽지 않다"라며 "윤윤서에겐 목소리 자체에 별이 있다"라고 감탄했다.

▲'미스트롯4' 김수빈(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미스트롯4' 김수빈(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5년 만에 고등학생이 되어 '미스트롯'에 도전한 김수빈은 유지나의 '무슨 사랑'을 열창했다. 마스터들은 키도 실력도 성장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김수빈 또한 올하트에 성공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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