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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용, 10년 내공의 진화…서울 콘서트 대성황

리마스터 공연으로 증명한 완성형 아티스트 "20년 뒤에도 무대 설 것"

▲NCT 태용 콘서트(사진제공=SM)
▲NCT 태용 콘서트(사진제공=SM)

NCT 태용이 2026년 활동의 화려한 서막을 열었다.

NCT 태용은 지난 24~2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 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TY TRACK – REMASTERED(태용 트랙 - 리마스터드)'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어 전 세계 팬들이 함께 태용의 무대를 지켜봤다.

▲NCT 태용 콘서트(사진제공=SM)
▲NCT 태용 콘서트(사진제공=SM)

이날 태용은 'Locked And Loaded'를 시작으로 총 23곡의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Skiii', 'Am I In Love Or Not', 'Mermaid', 'Feeling Myself' 등 5곡의 미공개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TAP'을 록 버전으로 편곡하거나 'Misfit'에서 파워풀한 래핑을 선보이는 등 한층 깊어진 음악적 내공을 입증했다.

리마스터 공연에 걸맞은 입체적인 연출도 돋보였다. 컨베이어 벨트를 활용한 '나에게 했던 것과 같이'와 와이어 및 핀 조명을 사용해 달빛 위를 유영하는 느낌을 구현한 '404 File Not Found' 등은 첫 공연의 연출을 보다 확장된 스케일로 재해석한 결과물이다. CD 형태의 원형 돌출 무대와 대형 LED 스크린, 리프트 등 다채로운 장치들이 태용 특유의 '네오'한 정체성을 완성했다.

▲NCT 태용 콘서트(사진제공=SM)
▲NCT 태용 콘서트(사진제공=SM)

태용은 공연 말미 "첫 콘서트보다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했는데 큰 함성으로 맞아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시즈니의 응원을 원동력 삼아 10년, 20년 후에도 계속 무대에 오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해는 솔로와 NCT 127, NCT 활동으로 열심히 달릴 예정"이라며 2026년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NCT 태용 콘서트(사진제공=SM)
▲NCT 태용 콘서트(사진제공=SM)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태용은 본격적인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오는 2월 7일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요코하마, 마카오, 방콕, 쿠알라룸푸르 등 주요 도시에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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