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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구기동 프렌즈' 최다니엘, 장도연과 핑크빛 기류? 장근석 스포츠카 13대 예약

▲'구기동 프렌즈' 스포츠카(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구기동 프렌즈' 스포츠카(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구기동 프렌즈'의 배우 최다니엘과 경수진이 각각 장도연과 장근석을 향한 폭탄 발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5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85즈' 최다니엘, 장도연, 이다희가 즉흥 춘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근석은 경수진, 안재현과 함께 올드 스포츠카를 보러 갔다.

이날 방송에서 최다니엘은 다른 출연진 몰래 장도연에게 메시지를 보내 깜짝 만남을 제안했다. 카페에서 장도연과 마주 앉은 최다니엘은 "다 같이 있으면 시끌벅적하고 재밌긴 한데, 둘이 있으면 속 깊은 이런저런 얘기도 할 수 있어 좋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특히 향후 비슷한 포맷의 프로그램 출연 의사를 묻는 장도연의 질문에 최다니엘은 "너만 있으면 난 무조건 할 거다"라고 답해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장도연이 '85즈'의 즉흥 여행을 제안하자 최다니엘은 마시던 커피를 뿜어내며 당황했다. 하지만 금세 의기투합해 춘천 여행 계획을 세웠다. 이후 최다니엘은 지인의 결혼식 사회 일정을 소화한 뒤 곧바로 '85즈' 춘천 여행에 합류하기 위해 기차역으로 향했다.

장근석은 동사친들을 위한 이색 이벤트를 준비했다. 장난감 기차와 레일을 활용해 거실 식탁에 직접 회전초밥 레일을 설치했고 일식 셰프 복장을 착용한 뒤 유창한 일본어를 구사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또한 장근석은 평소 스포츠카를 타고 싶어 했던 경수진을 위해 차량 13대를 예약했다고 밝혀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장근석은 "내가 차를 너무 좋아했으니까 수진이 꿈을 이뤄주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장근석과 함께 차량들을 둘러보던 경수진은 마음에 드는 올드카의 가격이 13억 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장근석에게 "나 너랑 결혼하면 돼?"라고 기습 청혼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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