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집 백만장자'(사진출처=EBS1 )
8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국내 최초로 한옥 호텔을 설립한 안영환 씨의 이력과 운영 철학이 소개된다.
그는 15년간의 공사를 거쳐 안동 하회마을 내 5,000평 부지에 22채 규모의 한옥 호텔을 완공했다. 해당 장소는 지난 5월 안동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의 공식 무대로 활용되었으며 당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참석한 만찬 및 문화 행사가 이곳에서 진행되었다.

▲'이웃집 백만장자'(사진출처=EBS1 )
정상회담 당시 공연장으로 쓰인 객실은 창덕궁 낙선재와 연경당 사랑채를 본떠 건축되었다. 외관은 전통 양식을 유지하되 내부는 현대식 화장실을 배치하고 전선 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우물반자 천장을 적용하는 등 현대적 설비를 접목했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양국 정상이 머물렀던 공간을 직접 방문해 안 씨의 건축 디테일과 한옥 명품화 철학을 짚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