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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산' 붐 딸 윤서 폭풍 먹방…불암산 애기봉 등반

▲'최우수산' 붐 딸 윤서(사진출처=MBC)
▲'최우수산' 붐 딸 윤서(사진출처=MBC)

'최우수산' 붐이 딸 윤서와 불암산 애기봉 등산에 나서며 딸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 이유를 밝힌다.

2일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에서는 장동민의 자녀 지우·시우, 허경환의 조카 리아, 붐의 딸 윤서와 함께 불암산 애기봉 등산에 나선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미혼인 허경환과 양세형은 유부남인 장동민과 붐에게 결혼과 육아에 대한 조언을 구한다. 최근 결혼관에 변화가 생겼다고 밝힌 허경환은 "많이 내려놨다"라며 "서로 맞춰가며 행복하게 살면 된다"라는 진심을 전달한다. 나이가 찬 만큼 결혼과 동시에 2세를 마련하는 방안을 고민해 보기도 했다는 솔직한 고백도 덧붙인다.

양세형 역시 아이들과 함께 산을 오르는 장동민과 붐의 모습에 부러움을 표한다. 양세형은 "아이를 낳으면 가장 먼저 올 산을 애기봉으로 정했다"라며 아이들에게 애정을 쏟는 형들의 면모에 깊은 인상을 받았음을 전한다.

산행 중 장동민은 도합 35kg에 달하는 두 자녀를 등과 품에 각각 안고 등산에 나서 눈길을 끈다. 또한 3세 동갑내기인 아들 시우와 붐의 딸 윤서를 보며 사돈 관계를 탐내는 모습도 포착된다. 장동민은 윤서에게 "삼촌 며느리 할까?"라며 "시아버지가 유산을 많이 주겠다"라는 제안을 건네 웃음을 유발한다.

육아 예능이 아닌 '최우수산'을 통해 방송 최초로 딸 윤서를 공개한 붐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드러난다. 붐은 윤서와 함께 방송 출연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직접 전한다.

윤서의 폭풍 먹방도 관전 포인트다. 윤서는 등산 중 사과와 주스를 즐기는 '먹방 등산'을 선보이는가 하면, 저녁 식사 자리에서는 고사리, 콩나물, 백김치, 불고기 등 다양한 반찬을 가리지 않고 섭취하며 남다른 식성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리아, 지우, 시우, 윤서의 에너지 넘치는 수영장 물놀이 현장이 펼쳐진다. 장동민은 지치지 않는 아들 시우의 "아빠 봐봐" 요청에 끝없이 응답하며 육아의 고충을 드러낸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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