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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꽈배기 조리부터 자동차 복원까지, 달인 표 비법은?

▲'생활의 달인' 꽈배기의 달인, 자동차 복원의 달인(사진=SBS)
▲'생활의 달인' 꽈배기의 달인, 자동차 복원의 달인(사진=SBS)

'생활의 달인'이 다분야 달인들과 만나 그 비법을 조명한다.

13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꽈배기의 달인, 자동차 복원의 달인 등 다양한 달인들이 소개된다. 이들 달인들은 자신들의 기술은 물론 그 비법까지 아낌 없이 공개한다.

◆ 꽈배기의 달인

강원도 삼척시에 가면 색이 바래져 버린 옛 사진 속에나 있을 법한 제과점이 오랜 세월을 견디며 추억의 맛을 팔고 있다. 30년이 넘게 고소한 냄새를 풍기며 이곳을 지키고 있는 건 이용남(66세/경력 32년)달인이다.

투박하지만 30년째 한결같은 맛을 만들어내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외지인들에게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달인의 가게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다름 아닌 꽈배기다. 쫄깃쫄깃하면서 담백한 맛이 일품인 꽈배기는 들깨 가루를 묻힌 생 토란과 직접 수확한 밀가루를 더해 만들어진다.

정성껏 치댄 반죽은 1, 2차에 나눠 긴 발효시간을 거친다는데, 이는 30년간 한 번도 거르지 않은 긴 작업이라는 게 달인의 설명이다.

달인이 이처럼 정성을 쏟는 이유는 딱 하나, 자신의 제과점을 찾아주는 손님들에게 변함없는 맛과 정직한 맛을 선사하고 싶기 때문이다. 맛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잊혀버린 추억까지 소환해 주는 이용남 달인표 꽈배기를 SBS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자동차 외형 복원의 달인

움푹 들어가고, 찌그러진 차를 새 차로 만드는 달인이 나타났다. 자동차 복원의 절대 강자인 황정빈(55세 / 20년) 달인은 세상 어떤 자동차를 가지고 와도 외형 복원에 문제없다고 자신한다.

운전자의 부주의로 울퉁불퉁 한 상처가 남아있던 부분이 달인 손에 맡겨지면 순식간에 사라진다. 사고로 심하게 찌그러진 자동차 범퍼도 교체 없이 도구를 이용해 툭툭 치며 당겨주는 작업을 몇 번 반복하게 되면 마법처럼 복원된다. 달인만의 노하우로 만든 자동차 복원 기술들을 본 동종업계 사람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게 제작진의 전언이다.

13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보고도 믿지 못할 황정빈 달인의 놀라운 자동차 복원 기술의 모든 것이 공개될 예정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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