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월화드라마 '역적')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17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측은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7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송도환(안내상 분)이 어딘가로 향하고 있고, 이 모습을 본 홍길동(윤균상 분)은 "안 죽고 살아 있었나"라며 독백하는 모습이다.
특히 지난 16회 방송분에서 충원군 이정(김정태 분)의 소식을 들은 홍길동, 충원군 이정은 홍길동에게 "발판아, 보고 싶었다. 나는 새사람이 되었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 사실에 홍길동은 충원군의 의중을 파악하기 위해 그를 미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길현(심희섭 분)은 연산군(김지석 분)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이에 함께 있는 대신들이 길현의 말에 놀라는 모습이다. 김자원(박수영 분)에게 홍길동은 "제 청이 하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박수영은 "무슨 부탁이길래 이렇게"라며 긴장된 모습이다.
과연 충원군이 송도환을 만나 새 사람으로 태어났을지, 길동이 김자원에게 부탁하는 것이 무엇일지 27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월화극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