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틈TV '10PM 시즌3-김풍 주호민의 풍기문란'(사진=비틈TV)
'풍기문란' 웹툰 작가 주호민과 김풍이 각자의 애로사항을 털어놨다.
지난 28일 오후 10시 방송된 웹 예능 비틈TV '10PM 시즌3-김풍 주호민의 풍기문란'(이하 풍기문란)에서는 주호민과 김풍이 웹툰 작가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날 서로 근황을 주고받던 중 주호민은 "큰일 났다. 이번 주 웹툰 작가들을 대표해서 지식은 답변을 맡고 있는데, 웹툰에 대한 질문이 하나도 없다. 파괴왕에 대한 것만 묻는다"며 고충을 이야기했다.
김풍 또한 "어디 가서 강연해도 사람들이 요리 레시피만 묻는다"며 "만화에 대해 물어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동병상련의 처지를 털어놨다.
주호민과 김풍은 "오늘도 만화를 그리다가 왔다. 우리는 뼛속까지 만화가다"고 항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주호민은 4월 신작을 연재한다고 알렸다.
또한, 김풍은 자연스레 진행을 하는 주호민을 보며 "대단하다. 보통 내가 진행을 맡아 왔는데 어느새 주호민 작가가 할당된 방송 멘트들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제 정말 방송인이 되어가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김풍의 말을 들은 주호민이 "이제 방송 안 하려고 한다"고 깜짝 선언하자 김풍은 "이거도 방송이다"라고 짚어줬다. 주호민은 바로 "이거만 하려고 한다"고 당황하지 않고 받아넘겼다. 김풍은 또 "한 단계 성장했다"고 주호민의 진행실력을 평가했다.
생각을 비트는 스마트폰 방송국 비틈TV의 '10PM 시즌3-김풍 주호민의 풍기문란'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부터 90분 동안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