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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박근혜·박사모 쓴소리, 시청률도 응답했다

▲(출처=JTBC '썰전')
▲(출처=JTBC '썰전')

'썰전'의 독한 혀에 시청자들도 이목을 집중했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JTBC '썰전' 전국 일일 시청률은 7.203%(유료플랫폼, 이하 동일기준)이었다. 이는 지난 23일 '썰전' 방송분 7.023%에 비해 0.18%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썰전'의 시청률 상승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 등 박사모에게 날카로운 일침과 분석을 내놓은 덕분이라는 평가다.

이날 '썰전'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전원책 변호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은 본인도 예상 했을 것"이라며 형량에 대해선 "무기징역까지 가능하다"고 내다 보았다.

유시민 작가 역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영장 청구를 피할 수도 있었다"며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법리를 다투는 전략을 택했다면,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잖냐. 그런데 지금 범죄 혐의를 거의 다 부인했기 때문에 이걸 근거로 들어서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검찰에서 구속 영장 청구를 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유시민 작가는 대표적인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 인물인 정미홍 전 아나운서가 세월호 인양에 "세금 낭비"라는 표현에 대해 "이럴 때 쓰라고 국민들이 세금을 내는 것"이라는 일침을 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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