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결혼했어요' 최민용 장도연(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최민용, 장도연이 각각 서로를 '어이', '야 인마'로 부르기로 했다.
1일 오후 5시 20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선 최민용 장도연 커플이 부부 애칭을 정하는 모습을 전했다.
장도연은 이날 방송에서 최민용에 "도연씨 할 때마다 좋은 분위기가 깨지는 느낌이 있어서 싫었다"며 부부 애칭을 정하기로 했다.
이에 최민용은 장도연에 "'그대여'로 할까요?"라고 물으며 "편지 쓸 때는 좋은데 부르기 그렇다"고 했다.
장도연은 이어 "여보? 서방님? 자기야?"라며 애교 가득한 애칭을 제시했고 최민용은 이를 듣고 귀가 빨개져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사다리 타기를 통해 서로의 애칭을 정하기로 했다. 사다리 타기 후 최민용은 장도연에 '야 인마'로 부르기로 했고 장도연은 최민용에 '어이'로 부르기로 했다.
애칭을 정한 후 최민용, 장도연은 국화도 마을어른들께 떡을 들고 찾아가 입주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