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현우 조이)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현우와 조이와 이서원이 함께 있는 걸 확인했다.
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는 서찬영(이서원 분)이 윤소림(조이)의 프로듀싱을 맡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찬영이 윤소림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둘 사이를 경계하는 강한결(이현우 분). 서찬영은 윤소림에게 식사를 제안했다. 강한결은 계단에 숨어 서찬영과 함께 회사를 나서는 윤소림의 모습을 지켜봤다. 서찬영은 윤소림에게 "너랑 지금보다 훨씬 더 친해지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윤소림은 천재 작곡가 K에 관한 궁금증을 드러냈고, 서찬영은 "진짜 못 생겼고 완전 뚱뚱하다. 게다가 성격도 정말 최악이다. 실제로 만나서 좋을 것 없다. 저런 노래를 만드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내가 너무 작게 느껴진다"고 말하며 이현우를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서찬영은 "나와 함께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너 혼자두지 않을 거야. 네가 원한다면 크루드플레이를 그만둬도 좋아. 난 내 인생을 걸 거야. 네가 진심으로 만들어놓고 이제 와서 도망간다 해도 허락하지 않을 거야. 3년이면 돼"라며 손을 내밀었다. 이때 강한결은 최진혁(이정진 분)이 부탁했던 신인이 윤소림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옥상으로 달려갔다. 강한결은 서찬영과 윤소림이 마주본 채 웃는 모습을 씁쓸한 표정으로 지켜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