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신(사진=각 소속사)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의 새 드라마 '닥터신' 측은 최근 배우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천영민, 송지인, 전노민, 지영산의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사고로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메디컬 스릴러로, 욕망과 금기를 넘나드는 파격적인 서사를 예고하고 있다.
타이틀롤인 천재 의사 ‘신주신’ 역에는 정이찬이 낙점됐다. 뇌수술의 권위자이자 신경외과 원장으로 분해 생애 첫 의사 연기에 도전한다. 사고로 뇌가 망가진 톱배우 ‘모모’ 역은 신예 백서라가 맡아 정이찬과 기이한 로맨스를 펼친다. 여기에 안우연이 게임 개발자 ‘하용중’ 역으로 변신하며, 주세빈과 천영민이 각각 기자와 스타일리스트 역으로 합류해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특히 이번 작품은 ‘임성한 사단’의 재결합으로 큰 기대를 모은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활약한 송지인, 전노민, 지영산이 합류해 독보적인 ‘피비표 세계관’을 구축한다. 송지인은 모모(백서라 분)의 엄마이자 갤러리의 대표인 현란희 역을 맡았고, 전노민은 유명 스타일리스트 ‘제임스’ 역을, 지영산은 서양화가 ‘폴 김’ 역을 맡아 관록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독보적인 상상력의 피비 작가와 이승훈 감독이 만나 장르적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TV CHOSUN ‘닥터신’은 오는 3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며 쿠팡플레이에서도 동시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