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드림캐쳐 시연(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드림캐쳐 시연이 뮤직비디오 촬영 비화를 전했다.
드림캐쳐는 5일 오후 서울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음반 ‘악몽-폴 어 슬립 인 더 미러(Fall asleep in the mirro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뮤직비디오 촬영 중 생긴 독특한 에피소드를 설명했다.
이날 시연은 “내게 어마무시한 에피소드가 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뮤직비디오를 촬영 당시 나와 유현이가 도망가는 장면을 찍어야 했다. 촬영장 근처에 묘지가 있었다. 촬영을 마치고 모니터를 하려고 갔는데 하나도 녹화가 안 되어 있더라”고 전했다.
그는 “분명 빨간 불이 들어와 있었는데 녹화된 것이 없었다. 뮤직비디오 감독님께서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너희 잘 되려나보다’라고 말씀해주셨다”면서 대박 징조를 알렸다.
지난 1월 영메탈(Young Metal) 장르를 들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드림캐쳐는 3개월 만에 두 번째 신곡을 발표, 초고속으로 컴백했다. 전작이 드림캐쳐의 캐릭터를 설명하는 음반이었다면 이번 음반에서부터는 본격적인 스토리텔링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드림캐쳐는 이날 방송되는 MBC뮤직 ‘쇼챔피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