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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차태현 딸 태은, "아빠 거기서 죽으면 안 돼"

(▲JTBC '뭉쳐야 뜬다' 차태현)
(▲JTBC '뭉쳐야 뜬다' 차태현)

'뭉쳐야 뜬다' 차태현의 딸 태은-수진이가 아빠를 걱정했다.

JTBC '뭉쳐야 뜬다' 측은 11일 네이버 TV에 "차태현이랑 떨어지기 싫은 태은x수진 '아빠 다치지 마!'(애교뿜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차태현이 라오스로 떠나기 전 짐을 싸고 있다. 그는 "처음으로 떠나는 라오스 여행인데, 걱정된다"라며 "무엇을 싸야 될지 모르겠다"라고 고민한다. 이때 둘째 딸 태은이를 불러놓고 "아빠 내일 일하러 간다. 그리고 일요일 온다"라고 말한다. 이에 태은이는 "왜? 너무 오래 걸린다"라고 귀여운 투정을 부린다. 하지만 태은이는 금세 잊어버린 채 아빠 차태현 짐 싸는 것을 도와준다.

이어 막내 수진이가 등장하면서 "뭐해?"라고 묻는다. 곧바로 첫째 아들 수찬이도 합세하면서 왁자지껄한 짐싸기가 시작된다. 특히 수진이와 태은이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운 애교를 보인다. 아빠 차태현은 "아빠 잘 갔다 올게"라고 말했고, 태은이는 "거기서 죽지 말고 다치지 말고"라면서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차태현은 아이들에게 짐을 싸면서도 다정다감한 아빠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차태현이 출연하는 '뭉쳐야 뜬다'는 오늘(11일) 밤 10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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