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스타 다솜(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언니는 살아있다' 씨스타 다솜이 연기 포부를 밝혔다.
13일 오후 2시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SBS 새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 씨스타 다솜, 이지훈, 조윤우, 변정수, 손여은, 진지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씨스타 다솜은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재밌는 대본'을 꼽았다. 그는 "대본을 읽고 나서 굉장히 많이 웃고 울었다. 대본이 참 재밌었고 악녀 캐릭터에 대한 동경도 있었다"면서 "항상 푼수 역할, 캔디 역할만 해봤어서 이런 임팩트 있는 악녀 역할 했을 때 내가 얻는 부분도 많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작품을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에 대해 "대본이 너무 재밌다. 그래서 선택했다"고 말해 기대를 자아냈다.
한편, SBS 새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생사가 갈리는 긴박한 순간에 함께 있던 세 여자 강하리, 김은향, 민들레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워맨스 드라마로, 비극적인 순간을 함께 한 위기의 여자들이 서로 의기투합하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다.
한날한시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잃게 된 빽 없고, 돈 없고, 세상천지 의지할 데 없는 세 언니들의 자립 갱생기를 다룬 '언니는 살아있다'는 오는 4월 1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부터 2회씩 연속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