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고등래퍼' 최하민, 스윙스와 함께... 누리꾼들 "왜 하필이면"

(▲스윙스 인스타그램, 엠넷 '고등래퍼')
(▲스윙스 인스타그램, 엠넷 '고등래퍼')

엠넷 '고등래퍼'의 최하민이 가수 스윙스 소속사로 들어갔다.

스윙스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내 새끼가 된 대형견 최하민 aka Osshun Gum Just Music의 9번째 새 멤버로 들어왔습니다"라며 "많이 예뻐해주세요"라고 밝혔다.

저스트 뮤직 측은 "저스트 뮤직(Just Music)이 오션검을 새 멤버로 영입했다. '고등래퍼'를 통해 본격적으로 대중 앞에 나타난 오션검은 어리지만,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 세계관으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뒤늦게 저스트뮤직에 합류하게 된 오션검은 두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개인 작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래퍼를 넘어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을 찾아가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sjtu**** "진짜 하필 스윙스냐 머가 그리 급하다고. 아직 아마추어 수준이지만 좀만 하면 다른 데서도 연락 올뻡도 한데. 제이 팍하고 어울리는데", rkde**** "어휴, 하민아 부디 스윙스 인성은 배우지마라", jyle**** "왜 스윙스한테 가지. 여기저기 연락 많이 올 텐데 왜 하필 스윙스야", sskk**** "최하민은 저스트뮤직이랑은 안 어울리는데", rhtj**** "비와이만큼이나 혼자해도 능력 있는 애 같은데 하필 스윙스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윙스 인스타그램)
(▲스윙스 인스타그램)

네티즌들의 냉랭한 반응은 스윙스와 故 최진실의 자녀 환희 군과 준희 양에 대한 논란 때문. 스윙스는 지난 2010년 7월 발매한 곡 '불편한 진실' 랩에서 환희 군과 준희 양을 언급했다. 랩 가사 속에는 ‘불편한 진실? 너흰 환희와 준희. 진실이 없어. 그냥 너희들뿐임’이라는 가사로 고인을 모욕했다.

이후 스윙스는 SNS를 통해 사과를 했지만, 이들의 만남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특히 준희 양은 스윙스가 출연하는 '고등래퍼'는 안 본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최하민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net '고등래퍼'에서 래퍼로서의 두각을 나타내며 대중의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당시 스윙스가 최하민의 실력을 극찬하기도 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