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싸움승부' 김기두 송병철(사진=KBS2)
'노래싸움 승부' 김기두가 가창력 대결에서 송병철을 압도했다.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2 '노래싸움 승부' 24회에선 개그맨 송병철이 박경림 팀의 선수단으로, 배우 김기두가 이상민 팀의 선수단으로 나서 노래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곡목은 김건모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로 앞서 결정됐고 김기두가 첫 소절을 부르며 '노래싸움 승부' 13차전 첫 대결이 시작됐다.
김기두는 노래가 시작되자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고 이에 맞선 송병철은 핏대를 세우며 노력했지만 음 이탈을 보이며 불안한 가창력을 드러냈다.
점수 집계 결과 10대 3의 점수로 김기두가 승리했다. 김기두는 "술 먹고 노래방 가는 것을 되게 좋아한다. 알아서 취기는 자체적으로 만들도록 하겠다"며 앞으로의 대결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