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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시즌2', 화제성 1위 지속…'윤식당'·'런닝맨' 등 강세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

'프로듀스101 시즌2'가 화제성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7일 화제성 조사회사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하 굿데이터)에 따르면, 4월 2주차 TV화제성 비드라마부문 1위는 지난 주에 이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가 차지했다. '프로듀스101 시즌2'는 전체 화제성 중 12.51%의 점유율로 모든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두 자리 수를 돌파했다.

그 뒤를 이은 건 MBC '무한도전'이다. 배우 박보검의 게스트 출연과 함께 김연아 출연 예고가 관심을 모았다는 평이다. 굿데이터 측은 "최근 감동 위주의 방송이 기획돼 재미가 없다는 불만도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tvN '윤식당'은 지난주 기록한 5위에서 두 계단 상승해 3위를 기록했다. 첫 방송 이후 꾸준히 화제성 상위권 자리를 지키고 있다. 4위는 MBC '복면가왕'으로, 새 가왕으로 오른 흥부자댁이 소향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으로 이뤄지며 화제성으로 연결된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멤버를 충원한 SBS '런닝맨'은 9계단 상승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굿데이터 측은 "전소민과 양세찬이 새롭게 투입되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으나, 편성 시간대에 대한 불만과 갑질 논란을 다수 언급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MBC '마이리틀텔레비전'과 JTBC '아는형님' 등은 각각 지난주 대비 4계단, 1계단 상승해 7, 8위를 기록했다. 10위는 JTBC '한끼줍쇼'가 차지했다.

눈에 띄는 부분은 SBS '백종원의 3대천왕'과 MBC '발칙한 동거', MBC '우리결혼했어요' 등의 약진이다.

'백종원의 3대천왕'은 기존 22위에서 11계단 상승해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대해 굿데이터 측은 "편성 시간대 변경으로 뉴스 화제성이 상승했다"고 풀이했다. '발칙한 동거'는 새롭게 편성되며 177위에서 162계단 상승해 15위로 올랐으나, 부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는 평이다.

'우리결혼했어요'는 폐지설로 인해 화제성이 상승해 13계단 오른 16위를 차지했다. 최민용 장도연 커플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가상 결혼 소재를 오래 끌었다는 지적 또한 있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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