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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영화에 환상 있어…'스물' 같은 작품 만나길"

▲박형식(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박형식(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박형식이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박형식은 21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UAA 사무실에서 진행된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종영 인터뷰에서 "연기를 하면서 영화에 대한 환상이 커지게 됐다"며 "영화 '스물'같은 제 나이 또래 친구들이 나오는 영화를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박형식은 "저는 연기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시작한게 아니다"며 "장음과 단음, 딕션 이런 용어들도 촬영장에서 선배들에게 배웠다"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이어 "처음엔 너무 재밌고, 그래서 신나게 시작하게 된 건데, 주변 스태프들이 고생하시고 선배들이 연기하는 걸 보면서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임해선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그래서 어깨너머로 더 열심히 배웠다"고 지난 시간에 대해 전했다.

박형식은 2013년 KBS2 드라마스페셜 '시리우스'에 아역으로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tvN '나인', SBS '상속자들', '상류사회', KBS2 '가족끼리 왜 이래', '화랑', JTBC '힘쎈여자 도봉순'까지 차근차근 필모그라피를 쌓아왔다. 하지만 아직 영화엔 출연한 적이 없다.

박형식은 "현장에서 모든 선배들과 감독님이 하는 말이 영화 얘기였다"며 "영화 현장에서 대해 들을 땐 '우와'하는 부분들이 많아서 실제로 어떨지 궁금하더라. 너무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스물'을 보면서 영화 자체도 재밌지만, 촬영장에서 얼마나 즐겁고 신나게 했을지가 느껴져 부러웠다"며 "느와르 장르의 작은 역할도 해보고 싶다. 뭘 해보든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유전적으로 힘이 쎈 도봉순(박보영 분)이 의롭게 힘을 쓰게 되는 성장 과정을 그린 드라마. 박형식은 도봉순과 로맨스를 형성하는가 하면, 정식적으로 육체적으로 성장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인물인 안민혁을 연기했다.

한편 박형식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물색할 예정이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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